오늘 3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샵이 확장됐다고 메일이 왔다.
각 샵마다 페이오니아 설정을 각각해줘야하는데
이짓을 3시간 넘게 혼자 똑같은 짓을 반복반복하다가
깊은 빡침을 느끼고 하아......
헬프센터의 도움으로 겨우 끝냈다......
계정이 여러개니 메인계정 비번, 페이오니아비번, 일반샵 비번 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왜 이렇게 설정했을까... 한숨만 나옴
결국에 보안이고모고 모든 비밀번호를 통일시켰다.
오랜시간 하는 것 없이 신경썼더니
머리는 머리대로 아프고 눈은 눈대로 아프고
정신만 없다.
판매된 상품이 다행히 오늘 쏭배송에 도착해서
두라집하지로 넘어갔다.
아직 두라에서 스캔전이지만 2일만에 도착해서 다행이다.
이제 고객한테 안전하게만 도착하면 첫주문 마무리다.
판매된 상품 상세페이지 설명을 보완해서 더 적었다.
파파고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영어공부하면서해야지 했는데 개뿔...
알파벳은 그냥 그림이다.
해석하고 싶지도않고 눈아프고 머리아프다. ㅎㅎㅎ
그래도 익숙해지기위해서는
메뉴를 하나하나 정독하고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래야 거부감도 덜 생기지 않을까..
'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쇼피 패널티 3점 받음 ㅠㅠ (0) | 2022.02.19 |
---|---|
쇼피 상품소싱 방법 (0) | 2022.02.11 |
쇼피 첫 주문 처리하기 (0) | 2022.01.17 |
쇼피 9일 만에 첫 주문! (0) | 2022.01.16 |
쇼피 주계정 등록, 페이오니아연결 (0) | 2022.01.13 |